歌手:金賢成
歌詞出處: http://m.bradleyadvocares.com
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깨고 나면 기억이 없는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난 너에게 가는 길을 잊은 것 같아.. 나는 그대로인데 너를 지워낼 수 있는 방법도 모르는데 잊을 수 있을까 난 여전히 아닌 것 같아 내 안에 남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대도 지독하게 퍼져버린 너의 흔적이 언제까지 날 괴롭힐테니 문득 기억이 날 찾아와 난 눈물로 네 이름을 부를 것 같아 모두 그대로 인데 너를 비워낼 수 있는 자신이 난 없는데 잊을 있을까 난 여전히 아닌 것 같아 내안에 남은 모든 기억이 사라진대도 지독하게 퍼져버린 너의 흔적이 또 이렇게 날 괴롭히는데(언제까지 날 괴롭힐테니) 시간이 모든 걸 다 뺏을 순 없어. 너를 향해 있는 나 (지울 수 있을까) 내가 아는 (하나의) 사랑 모두들 떠나버린 사랑은 잊혀진대도 아니라고.. 난 조금도 변한게 없다고 내 사랑은 지울 수 없다고